딥워크 공부법, 연구가 말하는 것
딥워크는 연구가 아니라 책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과제 전환과 방해 연구가 보여주는 것, 조용한 집중 시간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세요.
저녁 8시, 유기화학을 두 시간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반응 원리를 읽고, 메시지에 답하고, 다시 읽고, 확인하려고 탭 하나를 열었다가 10분 뒤 돌아옵니다. 두 시간은 실제로 흘렀지만 화학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딥워크는 그 저녁의 반대에 붙인 이름입니다.
딥워크는 어려운 일 하나에 오랫동안 집중하며 다른 일로 전환하지 않는 것입니다. 용어는 연구가 아니라 칼 뉴포트의 2016년 책에서 나왔습니다. 다만 과제 전환과 방해 연구는 핵심 생각을 뒷받침합니다. 전환마다 비용이 있고 몇 초의 방해만으로도 하던 위치를 잃을 수 있습니다.
딥워크란 무엇인가
컴퓨터과학자 칼 뉴포트는 딥워크(Newport, 2016)에서 사고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일에 방해 없이 집중하는 것을 딥워크라고 설명합니다. 메시지, 행정 업무, 주의를 반쯤만 써도 되는 작은 일인 얕은 업무와 대비합니다.
이 책은 주로 사무직과 연구자를 위해 쓴 논리적인 책이며 저자의 경험, 사례, 일부 연구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자체가 연구는 아니고 네 가지 일정 방식 같은 구체적인 규칙도 하나의 체계로 시험되지 않았습니다. 연구된 것은 그 아래의 요소들입니다.
연구가 말하는 것
과제를 바꾸면 언제나 비용이 든다
실험에서 사람들은 한 과제에서 다른 과제로 바꾼 직후 반응이 느려지고 보통 실수도 늘었습니다. 전환을 미리 준비하면 비용이 줄지만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Monsell, 2003). 단순 과제에서 전환 한 번의 비용은 작습니다. 핵심은 전환이 무료인 적이 없으며 자주 바꾸는 공부 세션은 비용을 반복해서 낸다는 점입니다.
주의 일부가 이전 일에 남는다
Sophie Leroy는 끝내지 못한 과제를 두고 옮길 때를 연구했습니다. 단어 퍼즐을 끝내지 못한 대학생들은 계속 그것을 생각했고, 퍼즐을 끝낸 사람보다 다음 구직자 평가 과제를 못했습니다(Leroy, 2009). 이를 주의 잔여라고 불렀습니다.
후속 네 연구에서는 중간에 멈춰야 할 때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짧게 계획하면 잔여가 줄고 다음 과제 수행도 나빠지지 않았습니다(Leroy & Glomb, 2018).
몇 초만으로도 위치를 잃는다
한 실험에서 약 4.4초의 방해는 여러 단계 과제에서 순서 오류를 세 배로 늘렸고 약 2.8초의 방해는 두 배로 늘렸습니다(Altmann et al., 2014). 알림을 보는 데 걸리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학생은 자주 전환한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263명이 집에서 15분 공부하는 모습을 관찰했을 때 평균 6분도 지나지 않아 과제를 바꿨습니다. 소셜 미디어, 문자, 다른 기술로 가장 자주 옮겼습니다(Rosen et al., 2013). 더 많은 공부 전략을 쓴 학생은 과제에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번 주 집중 구간 하나 만들기
- 어려운 일 하나를 정확히 정하세요. "화학 공부"보다 "6주 차 문제 4번부터 9번"이 좋습니다.
- 수업처럼 시간을 잡으세요. 달력에 60분에서 90분을 넣습니다. 근거가 있는 이상적인 길이는 없으므로 지킬 수 있는 시간부터 조정하세요.
- 시작 전에 방해를 없애세요. 스마트폰 소리를 끄고 멀리 두고 알림을 끈 뒤 탭 하나만 엽니다. 스마트폰 알림 없애기를 확인하세요.
- 얕은 일은 묶으세요. 메시지, 이메일, 강의 포털은 집중 구간 전후의 별도 시간에 처리합니다.
- 멈춰야 한다면 메모를 남기세요.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한두 줄 씁니다. 연구에서 쓴 재개 준비 계획입니다.
- 구간 사이에는 제대로 쉬세요. 화면에서 떨어졌다가 새롭게 시작하세요. 휴식 빈도를 확인하세요.
우리가 주장하지 않는 것
- 딥워크가 입증된 방법이라는 주장. 책의 체계입니다. 연구는 과제 전환, 방해, 주의 잔여 같은 구성 요소를 지지하지 전체 규칙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 이상적인 세션 길이가 있다는 주장. 학생에게 90분이나 4시간이 맞다고 보여주는 연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 실험실 수치가 공부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주장. 짧고 단순한 과제를 쓴 실험입니다. 방향은 일관되지만 저녁 공부에서 효과가 얼마나 큰지는 모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딥워크란 무엇인가요?
방해나 전환 없이 어려운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칼 뉴포트가 2016년 책에서 만든 용어입니다. 학생에게는 스마트폰과 메시지를 치운 채 어려운 주제 하나에 시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딥워크는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책 자체는 연구가 아닙니다. 하지만 과제 전환은 속도를 늦추고 실수를 늘리며, 방해는 위치를 잃게 하고, 끝내지 않은 일은 다음 과제의 주의를 끈다는 반복 연구와 핵심 생각이 맞습니다.
공부 딥워크는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
연구로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일 하나로 60분에서 90분을 시작하고 집중이 분명히 떨어질 때 쉬세요. 방해로 가득한 긴 시간보다 실제로 지킨 짧은 시간이 낫습니다.
주의 잔여란 무엇인가요?
특히 끝내지 않은 일을 두고 옮길 때 이전 과제에 남는 주의입니다. Leroy의 실험에서 다음 과제 수행을 낮췄고 다시 시작할 위치를 짧게 쓰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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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tmann, E. M., Trafton, J. G., & Hambrick, D. Z. (2014). Momentary interruptions can derail the train of thought.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43(1), 215-226. doi.org/10.1037/a0030986
- Leroy, S. (2009). Why is it so hard to do my work? The challenge of attention residue when switching between work tasks.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109(2), 168-181. doi.org/10.1016/j.obhdp.2009.04.002
- Leroy, S., & Glomb, T. M. (2018). Tasks interrupted: How anticipating time pressure on resumption of an interrupted task causes attention residue and low performance on interrupting tasks and how a "ready-to-resume" plan mitigates the effects. Organization Science, 29(3), 380-397. doi.org/10.1287/orsc.2017.1184
- Monsell, S. (2003). Task switching.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7(3), 134-140. doi.org/10.1016/S1364-6613(03)00028-7
- Newport, C. (2016). Deep work: Rules for focused success in a distracted world. Grand Central Publishing.
- Rosen, L. D., Carrier, L. M., & Cheever, N. A. (2013). Facebook and texting made me do it: Media-induced task-switching while studying. Computers in Human Behavior, 29(3), 948-958. doi.org/10.1016/j.chb.201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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