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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식 노트 필기법과 복습 방법

수업 노트를 다시 쓰지 않나요? 코넬식 노트의 세 영역과 사용법, 연구가 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않는 것을 알아보세요.

10분 읽기노트와 강의

6주 차입니다. 한 과목의 수업 노트 40쪽이 빠르게 순서대로 적혀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10일 뒤인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첫 쪽부터 다시 읽습니다.

코넬식 노트는 이런 순간을 위해 페이지 자체에 질문을 붙입니다.

코넬식 노트는 페이지를 수업 중 쓰는 넓은 노트 칸, 수업 뒤 질문을 더하는 좁은 단서 칸, 아래쪽 짧은 요약의 세 영역으로 나눕니다. 노트 칸을 가리고 기억에서 질문에 답하며 복습합니다. 이 방식 자체의 직접 연구는 적지만 복습 단계인 자기 시험의 근거는 강합니다.

코넬식 노트란 무엇인가

코넬대학교 교육학 교수 월터 포크가 1962년 처음 출판돼 지금도 나오는 대학 공부법에서 설명했습니다(Pauk & Owens, 2010).

  • 노트 칸: 오른쪽 약 6인치 너비로 강의나 읽기 중 씁니다.
  • 단서 칸: 왼쪽 약 2.5인치 너비로 수업 중에는 비워두고 나중에 노트가 답하는 질문이나 핵심어를 씁니다.
  • 요약: 아래쪽 약 2인치에 페이지 내용을 자기 말로 몇 문장 씁니다.

포크의 단계는 기록, 축약, 암송, 성찰, 복습의 다섯 단계로 요약됩니다. 노트를 쓰고 질문으로 바꾸고, 노트를 가린 채 답하고, 연결을 생각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옵니다.

연구가 말하는 것

솔직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코넬식 노트 자체를 잘 통제한 실험은 거의 없습니다. 기존 연구는 대개 작고 학교 대상이 많으며 결과도 엇갈립니다. 성적을 일정 비율 올린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연구는 이 방식이 만드는 습관을 지지합니다.

노트 복습은 중요합니다. 33개 연구 메타분석에서 노트를 쓰고 다시 보는 일은 학습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습니다(Kobayashi, 2006). 다시 열지 않는 노트는 훨씬 적게 합니다.

자기 시험은 다시 읽기보다 낫습니다. 고전 실험에서 5분 뒤에는 다시 읽기가 나았지만 이틀과 일주일 뒤에는 기억에서 꺼낸 학생이 훨씬 많이 기억했습니다. 다시 읽기는 자신감만 높였습니다(Roediger & Karpicke, 2006). 대규모 검토에서도 연습 시험은 "높은 효용"을 받은 두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Dunlosky et al., 2013). 단서 칸을 보고 답한 뒤 확인하면 쉽게 시험할 수 있습니다.

요약은 더 약한 단계입니다. 같은 검토에서 요약은 학생의 기술에 따라 효과가 많이 달라 "낮은 효용" 평가를 받았습니다. 페이지를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쓰고 핵심으로 보지는 마세요.

수업 뒤 단서를 쓰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들으면서 노트 쓰기 자체가 여러 종류의 정신적 부담을 더합니다(Jansen et al., 2017). 질문은 나중에 더하면 강의 중 부담을 줄입니다.

이번 주 코넬식 노트 시작하기

  1. 수업 전에 선을 그으세요. 왼쪽 약 3분의 1 지점에 세로선, 아래 몇 줄 위에 가로선을 긋거나 앱 서식을 씁니다.
  2. 수업 중에는 오른쪽만 쓰세요. 완전한 문장 대신 짧게 적고 헷갈리는 곳에 물음표를 붙입니다.
  3. 하루 안에 단서를 쓰세요. 노트 덩어리마다 어떤 질문의 답인지 생각하세요. "활동전위가 왜 한 방향으로만 이동할까?"처럼 구체적으로 씁니다.
  4. 두세 줄 요약을 쓰세요. 못 쓰는 페이지부터 고쳐야 합니다.
  5. 스스로 시험하세요. 오른쪽을 가리고 각 질문에 소리 내거나 연습장에 답한 뒤 확인합니다. 틀린 것에 표시하세요.
  6. 놓친 질문으로 며칠 뒤, 시험 전에 다시 돌아오세요. 복습 간격 두기가 내용을 남깁니다.

6주 차에는 첫 쪽부터 읽지 않고 계속 틀리는 질문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주장하지 않는 것

  • 코넬 배치 자체가 기억을 높인다는 주장. 배치의 직접 근거는 적습니다. 이점은 어떤 노트에도 쓸 수 있는 복습과 자기 시험에서 나옵니다.
  • 손으로 쓴 코넬 노트가 더 좋다는 주장. 노트북과 종이 연구는 기사 제목보다 불분명합니다. 노트 필기법 비교를 확인하세요.
  • 깔끔한 페이지가 안다는 뜻이라는 주장. 노트를 가리고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넓은 여백이 있는 노트일 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넬식 노트의 세 영역은 무엇인가요?

오른쪽 넓은 노트 칸, 수업 뒤 질문을 쓰는 왼쪽 좁은 단서 칸, 아래쪽 요약 칸입니다. 노트는 기록, 단서는 자기 시험, 요약은 이해 확인에 씁니다.

코넬식 노트는 효과적인가요?

엄격한 대학 연구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핵심 습관인 노트 복습과 질문으로 자기 시험하기에는 좋은 근거가 있습니다. 단서 칸으로 실제 퀴즈를 해야 효과가 생깁니다.

교재 읽기에도 쓸 수 있나요?

네. 한 부분을 짧은 수업처럼 보고 읽으며 오른쪽에 쓰고 끝난 뒤 왼쪽에 질문을 만드세요. 자기 시험 단계는 같습니다.

디지털로도 가능한가요?

네. 아래 텍스트 상자가 있는 두 칸 표면 충분합니다. 타이핑한 노트는 검색도 쉽습니다. 노트를 숨기고 기억에서 단서에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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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unlosky, J., Rawson, K. A., Marsh, E. J., Nathan, M. J., & Willingham, D. T. (2013). Improving students' learning with effective learning techniques. Psychological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 14(1), 4-58. doi.org/10.1177/1529100612453266
  • Jansen, R. S., Lakens, D., & IJsselsteijn, W. A. (2017). An integrative review of the cognitive costs and benefits of note-taking. Educational Research Review, 22, 223-233. doi.org/10.1016/j.edurev.2017.10.001
  • Kobayashi, K. (2006). Combined effects of note-taking/-reviewing on learning and the enhancement through interventions: A meta-analytic review. Educational Psychology, 26(3), 459-477. doi.org/10.1080/01443410500342070
  • Pauk, W., & Owens, R. J. Q. (2010). How to Study in College (10th ed.). Wadsworth.
  • Roediger, H. L., & Karpicke, J. D. (2006). Test-enhanced learning: Taking memory tests improves long-term retention. Psychological Science, 17(3), 249-255. doi.org/10.1111/j.1467-9280.2006.0169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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