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 크루거 효과와 시험 준비
낮은 점수일수록 자기 성과를 높게 보는 더닝 크루거 효과. 1999년 연구와 통계 논쟁, 시험 준비도를 정확히 재는 법을 알아보세요.
시험장을 나오며 75점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 뒤 결과는 58점입니다. "망했다"고 말하던 친구는 85점을 받았습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시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이 자기 성과를 가장 크게 과대평가하는 경향입니다. 답을 만드는 능력과 그 답이 틀렸음을 판단하는 능력이 일부 겹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후속 연구는 고전적인 패턴 일부가 통계적 인공물이라고 보지만,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성적을 높게 예측하는 경향은 여전히 나타납니다.
최초 연구
1999년 Justin Kruger와 David Dunning은 유머, 문법, 논리 시험으로 네 연구를 했습니다. 참가자는 시험 뒤 다른 사람과 비교해 얼마나 잘했는지 추정했습니다. 하위 25%는 실제로 평균 약 12백분위였지만 자신은 약 62백분위라고 봤습니다(Kruger & Dunning, 1999).
연구진은 이중 부담으로 설명했습니다. 답을 맞히는 기술과 자기 답이 틀렸음을 알아보는 기술이 같다는 것입니다. 참가자의 기술을 높이자 자기 수행의 한계도 더 잘 알아봤다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통계 논쟁
이후 유명한 그래프는 특별한 자기 인식 결함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 사람은 대체로 자신이 평균보다 조금 낫다고 보고, 자기 평가와 실제 점수의 상관이 완벽하지 않아 평균으로의 회귀가 생깁니다. 둘만으로도 하위 점수자의 추정이 실제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Gignac & Zajenkowski, 2020).
- 무작위 자료 시뮬레이션에서도 흔한 그래프 방식이 같은 그림을 만들었습니다(Nuhfer et al., 2016). 과학 소양을 평가한 참가자 1,154명의 후속 연구에서는 자기 평가가 대체로 실제 능력을 반영하고 전문가가 초보자보다 정확하다고 결론 냈습니다(Nuhfer et al., 2017).
- 성인 929명의 추론 능력과 자기 지능 평가를 인공물을 피하는 방식으로 분석한 연구에서는 낮은 점수자가 특별히 판단을 못한다는 증거가 없었습니다. 일부 기술에는 있을 수 있지만 보고된 것보다 훨씬 작을 가능성이 큽니다(Gignac & Zajenkowski, 2020).
- 같은 방법과 전국 대표 표본을 쓴 반복 연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만 아주 작은 효과가 나왔습니다(Dunkel et al., 2023).
가장 기술이 낮은 사람이 터무니없이 과신한다는 강한 해석은 잘 버티지 못합니다. 약한 해석은 아직 논쟁 중입니다.
시험에서는 여전히 나타나는 패턴
원인이 무엇이든 실제 수업에서 점수가 낮은 학생은 받을 점수를 높게 예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리학 입문 수강생 110명이 시험 네 번 전마다 성적을 예측했습니다. 첫 시험에서 하위 25%는 약 84점을 예상하고 약 69점을 받았습니다. 모든 시험에서 8점에서 15점 높게 예측했고 예측에 대한 자신감도 학기 내내 같았습니다. 상위 25%는 매번 약 2점 이내였습니다(Karaca et al., 2023).
마지막 시험 때는 이전 결과 세 번이 있었는데도 간격이 줄지 않았습니다. 준비됐다는 느낌은 측정이 아닙니다. 다시 읽기는 그 느낌을 부풀립니다. 한 실험에서 다시 읽기는 자신감을 높였고 자기 시험은 일주일 뒤 기억을 높였습니다(Roediger & Karpicke, 2006).
시험 전에 먼저 측정하기
- 예측한 뒤 시험하세요. 모의고사 전에 예상 점수를 쓰고 책을 덮은 채 시간을 재 풀어보세요.
- 채점 기준으로 엄격하게 채점하세요. "거의 맞음"에는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 예측과 실제의 차이를 쓰세요. 15점을 높게 봤다면 적어도 지금의 준비됐다는 느낌도 15점 높습니다.
- 매주 반복해 간격을 보세요. 기분을 나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느낌을 현실과 맞추려는 일입니다.
- "안다"를 확인할 추측으로 보세요. 맞을 문제보다 틀렸음을 보여줄 문제를 고르세요. 확증 편향을 확인하세요.
우리가 주장하지 않는 것
- 더닝 크루거 효과가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라는 주장. 특정 문법과 논리 기술 연구였고 하위 점수자가 자신을 최고라고 본 것도 아닙니다.
- 유명한 자신감 곡선이 원 연구에서 나왔다는 주장. 초기 자신감의 봉우리와 절망의 골짜기 그래프는 Kruger와 Dunning의 그림이 아닙니다.
- 효과가 정리됐다는 주장. 실제 자기 인식 결함과 통계가 각각 얼마나 설명하는지 연구자 의견이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닝 크루거 효과를 쉽게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기술이 가장 약한 사람이 자기 수행을 가장 크게 과대평가한다는 생각입니다. 실수를 찾는 데도 그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지만 분석 방식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는 논쟁 중입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실제인가요?
부분적으로 그렇습니다. 통계 효과만으로 고전 그래프가 생길 수 있고 세심한 연구는 작거나 없는 효과를 찾습니다. 그래도 실제 수업에서 낮은 점수의 학생이 성적을 높게 예측하는 패턴은 일관됩니다.
학생에게는 어떤 예가 있나요?
노트를 다시 읽고 모두 알아본 뒤 75점을 예상했지만 58점을 받는 경우입니다. 실제 연구에서 하위 점수 학생은 학기 내내 8점에서 15점 높게 예상했습니다.
시험 준비도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느낌을 묻지 말고 시험 조건으로 기출문제를 풀어 엄격히 채점한 뒤 미리 예상한 점수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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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unkel, C. S., Nedelec, J., & van der Linden, D. (2023). Reevaluating the Dunning-Kruger effect: A response to and replication of Gignac and Zajenkowski (2020). Intelligence, 96, 101717. doi.org/10.1016/j.intell.2022.101717
- Gignac, G. E., & Zajenkowski, M. (2020). The Dunning-Kruger effect is (mostly) a statistical artefact: Valid approaches to testing the hypothesis with individual differences data. Intelligence, 80, 101449. doi.org/10.1016/j.intell.2020.101449
- Karaca, M., Geraci, L., Kurpad, N., Lithander, M. P. G., & Balsis, S. (2023). Low-performing students confidently overpredict their grade performance throughout the semester. Journal of Intelligence, 11(10), 188. doi.org/10.3390/jintelligence11100188
- Kruger, J., & Dunning, D. (1999). Unskilled and unaware of it: How difficulties in recognizing one's own incompetence lead to inflated self-assessment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7(6), 1121-1134. doi.org/10.1037/0022-3514.77.6.1121
- Nuhfer, E., Cogan, C., Fleischer, S., Gaze, E., & Wirth, K. (2016). Random number simulations reveal how random noise affects the measurements and graphical portrayals of self-assessed competency. Numeracy, 9(1), Article 4. doi.org/10.5038/1936-4660.9.1.4
- Nuhfer, E., Fleischer, S., Cogan, C., Wirth, K., & Gaze, E. (2017). How random noise and a graphical convention subverted behavioral scientists' explanations of self-assessment data: Numeracy underlies better alternatives. Numeracy, 10(1), Article 4. doi.org/10.5038/1936-4660.10.1.4
- Roediger, H. L., III, & Karpicke, J. D. (2006). Test-enhanced learning: Taking memory tests improves long-term retention. Psychological Science, 17(3), 249-255. doi.org/10.1111/j.1467-9280.2006.0169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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